美 도시 첫 자매결연 협정 맺다
시, 뉴욕과 가까운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자치구와 온라인으로 ‘결연’
 
김희우

남양주시는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자치구와 온라인으로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포트리자치구는 뉴욕과의 사이에 허드슨강을 두고 있으며 맨해튼과는 조지워싱턴 다리로 연결돼있어 교통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특히 미주대륙 최초의 자매도시미국 도시와의 본격적인 교류 서막이라는 점에 방점을 찍었다.

▲1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 조광한 시장과 이철영 시의회 의장, 박신환 부시장, 이도재 시의회 부의장이 미국 포트리자치구 마크 J. 소코리치 시장과 마이클 사젠티 의장을 마주했다.    

 

시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공무원 파견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습득한 정책 노하우를 3기 신도시 건설에 적극 반영한다는 목표다.

 

또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New York Korean Parade)에 관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제통상 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해외 도시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6일 스웨덴 헤뤼다시와 자매결연 관계를 맺었다.


기사입력: 2020/10/16 [16:5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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