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화도 국지도…위험道 벗어난다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 착공 내용 공개… 준공일 2023년 4월25일
 
김희우

 


국가지원지방도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에 이어 86호선 와부-화도 구간도 건설공사가 본궤도에 올랐다.

 

2016년 수립된 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 약 4년만이다.

 

시행자인 경기도(건설본부)가 공사에 편입되는 토지 보상계획을 내놓은 데 이어 올해 들어 공사를 발주해 시공자(군장종합건설) 선정을 완료했다.

 

공사 구간은 화도읍 창현~금남리 4.3(2차로), 기존 도로 선형이 불량하고 폭도 좁아 교통사고 다발 위험도로로 꼽혔다.

 

따라서 도로 폭이 협소한 곳에서 폭원(幅員)을 충분히 확보하고 불량한 도로 선형을 개량하는 데 공사의 초점이 맞춰져있다.

 

4.3중에서 3.48가 개량, 0.837는 기존 도로 재포장 구간이다.

 

사업비는 총 478억원 규모다. 국고(공사비 일부) 144억원을 뺀 보상비 등 나머지 예산을 경기도가 투입해야 하는 가운데 2017년 처음으로 국고에서 2억원이 확보된 바 있다.

 

남양주시는 19일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 착공 내용을 공개했다. 공사 착공일은 이달 13.

 

준공일은 오는 2023425일로 예정돼있다.

 

와부-화도 국지도 건설은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2021~2025) 계획 수립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테이블에 올라있는 와부-화도(2) 국지도 사업과 맞닿아있다.

 

마찬가지로 도로 폭이 좁고 곡선 구간이 많아 운전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와부읍~화도읍(차산리) 8.68연장의 왕복 2차로를 정비(개량)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10/19 [09: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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