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마지막 근생 용지 공급 일단락
10필지별 응찰 낙찰률 최저 126%… 최고 지금 근생3 263%
 
김희우

지난 13일 공고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다산신도시 근린생활시설 용지 공급이 일단락됐다.

다산신도시 내 근린생활시설 용지 59필지 중 마지막 공급으로, 진건·지금지구 5필지씩 모두 10필지가 공급 목록에 올랐다.

공급 대상 토지의 면적은 진건 근생5(-1) 681.5~지금 근생3 241.8로 분포됐다.

공급 예정 금액은 3.3155만원~1336만원 수준이었으며, 모두 최고 5층까지 지을 수 있다.

법원·검찰청, 쇼핑시설, 대단위 공동주택 용지 인근에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GH의 설명이다.

GH는 지난 27일 토지분양시스템(buy.gh.or.kr)을 통해 신청서를 받아 공개경쟁 입찰을 실시했다.

이어 개찰 결과 최고가 응찰 낙찰자를 발표했다.

10필지별 낙찰률을 보면 최저 진건 근생1(-5) 126%, 최고 지금 근생3 263%를 기록했다.

GH는 이제 29~30일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다산신도시는 전체 475면적에 82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201712월 아파트 첫 입주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32천여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기사입력: 2020/10/28 [14: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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