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호평발전委, 교통문제 빠른 해결 촉구
“GTX B노선만이 과연 최선?”… “백봉지구 종합병원 유치도 반드시!”
 
김희우

지역 커뮤니티 평내호평발전위원회에서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교통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남양주 첫 상급 종합병원) 유치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평내호평발전위원회는 먼저 택지개발이 완료된 지 이미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지금도 신축 아파트 입주가 끊이지 않는데 교통문제는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운을 뗀 뒤 정시성이 보장되는 전철의 경우 긴 배차간격과 환승 불편 등을 안고 있는 경춘선·ITX가 전부라며 언제 탈 수 있을지 모를 GTX B노선만이 과연 최선인가라고 물었다.

 

시급히 경춘선 배차간격을 줄이고 분당선과의 직결운행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평내호평발전위원회는 지금 당장 배차간격을 줄일 수 없다면 환승만이라도 편리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는가 하면 경춘-분당선 직결이야말로 가까운 미래를 위한 가장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적극적인 추진을 요구했다.

 

또 지하철 6호선 연장과 관련해 현실적이지 않고 기술적으로도 타당성 없는 경춘선 공유 같은 것 바라지 않는다면서 신규 노선으로 평내·호평 연장을 주장했다.

 

아울러 남양주시를 향해 철도기획팀 팀장과 팀원만으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지 의문이라며 지금 당장 철도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TF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백봉지구 종합병원 유치에 대해서도 조속히 관련 TF를 꾸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유치를 확정하라고 다그쳤다.

 

조응천(남양주갑·민주) 국회의원을 겨냥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21대 총선을 맞아 백봉지구 차병원 유치를 수면 위로 올리고 MOU 체결 가능성까지 언급한 바 있다.

 

평내호평발전위원회는 백봉지구 병원 유치를 공약한 만큼 차병원과의 MOU 체결 등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약 실천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소통하라고 주문했다.

 

백봉지구 도시계획시설인 종합의료시설은 33321면적의 용지 규모로 계획돼있다.

 

남양주시가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남양주 첫 상급 종합병원유치를 목표로 내걸었으나 지난해 6월 사업시행자 공모에 나섰다가 공모 공고 한 달여 만에 접었다.

 

공모 제안서에 앞서 받기로 했던 참가 의향서를 단 한 곳도 받지 못했다.

 

평내호평발전위원회는 국민이라면 응당 적절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하고, 우수한 병원이 존재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좌우될 수도 있는데 남양주는 인구 70만의 대도시,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매우 취약한 형편이라며 이번 기회에 반드시 의료서비스 차별 문제를 해소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10/29 [10: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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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11/08 [20:41]
지하철 등의 교통문제가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내호평발전위원회의 말 처럼 남양주 시민들이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rproinfo 20/11/09 [12:24]
평내동에서 출발하는 M버스는 언제부터 다니나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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