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증축 이어 평내도서관 리모델링
시, 둘 다 ‘설계용역 제안공모’ 추진… 이미 공고 또는 공고 전
 
김희우

남양주시가 시청사 증축·리모델링에 이어 평내도서관 리모델링을 놓고도 설계용역 제안공모을 추진한다.

 

한마디로 일반적인 공모보다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정밀하게 따져 용역 과업 수행에 적합한 설계자를 선정한다.

향후 선정된 설계자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설계안을 완성해나간다는 것이 시의 기본 방침이다.

 

평내도서관은 20104월 당시 남양주 관내 6번째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열었다.

 

평내동 605-1번지 3171대지에 연면적 6307,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섰다.

 

시는 노후화된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휴식과 소통이 가능하고 지식과 문화가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과업 범위는 지하 1(주차장·서고·전기실)과 지상 4(세미나실) 일부를 제외한 건축물 전체 공간이며, 가구계획 디자인·설계도 포함한다.

 

평내도서관 리모델링(인테리어) 설계용역 제안공모는 아직 공고 전이다.

 

이르면 이달 중 공모 공고 가능성이 높으며, 설계자 선정 후 설계용역은 착수일로부터 3개월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공사비로 총 24억원가량, 설계용역비로는 19천만원 가까이 배정했다.

 

시청사 증축 설계용역에는 14억원 넘는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달 21일 제안공모 공고에 따라 응모 신청서(등록)를 받은 데 이어 질의서 접수·회신 과정을 거친 후 오는 23일 제안서를 받고 나서 121일 심사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현재 예정된 시청사 증축 공사비는 총 275억원 규모에 이른다.


기사입력: 2020/11/04 [11: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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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11/05 [22:01]
이 도서관의 리모델링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서관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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