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11~12월 걸쳐 ‘정례회’ 개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2021년도 본예산안 심사·처리도
 
김희우

시의회(의장 이철영)11~12월에 걸쳐 올해 두 번째 정례회를 연다.

 

회기 운영 계획()상 일단 오는 20일부터 1216일까지로 일정이 잡혀있다.

 

시의회는 정례회를 개회하고 나서 우선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나선다.

 

지난 9월 마련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보면 오는 23일부터 121일까지 감사가 펼쳐진다.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에 대한 회의식 일문일답 감사를 실시한다.

 

자치행정위원회가 86, 산업건설위원회는 65명의 증인·참고인 출석을 요구했으며 감사자료 요구 건수는 공통 25건을 포함해 자치행정위원회 382, 산업건설위원회 315건이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41조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조사 조례에 따라 시정 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잘못된 점을 시정·건의한다.

 

또 주민복리 증진과 효율적인 시정 업무 추진을 유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시의회는 12월로 접어들면 남양주시의 2021년도 ()예산안과 기금 운용 계획안을 다룬다.

 

2020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지난달 시의회 심사 과정을 거쳐 일반회계 19652억원과 특별회계(공기업+기타) 3829억원 등 모두 23481억원 규모로 2회까지 확정돼있다.

 

2020년도 본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1595억원과 특별회계 354억원을 합한 18149억원으로 전년도 15506억원 대비 17%(2643) 증액된 바 있다.

 

남양주시도 과연 2조원 넘는 규모로 새해 첫 예산을 편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입력: 2020/11/09 [10: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배한희 20/11/09 [22:27]
남양주시도 2조원이 넘는 규모로 새해 첫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례회를 한 후 시민들이 편리함을 느껴 삶의 질이 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