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예정구역 15곳 연내 고시 전망
시, 도시계획위 심의 거쳐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수립
 
김희우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이 연내 고시될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지난달 시의회 의견청취 과정을 마쳐 이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 수립을 완료한다.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은 주요하게 정비예정구역과 사업 유형, 건축물 용적률·건폐율·층수,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담으며 이 계획의 적합한 범위 안에서 세부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201012월 고시한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의 목표 연도(2020)가 도래함에 따라 다시 10년 단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7월 관련 용역에 착수했다.

 

이어 올해 들어 6~7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함께 주민공람을 실시했으며 주민설명회도 진행했다.

 

시는 2030년 목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2020년 목표 기본계획을 재검토하는 한편 주민의견 수렴 결과 등을 토대로 새롭게 정비예정구역을 선정하고 기존 시가지 관리 방안 등을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그 결과 재개발 8148164와 재건축 725951등 모두 15399115를 정비예정구역으로 선정했다.

 

2020년 목표 기본계획상 23곳 중에서 법적 기준 미충족 등을 이유로 11곳을 해제하고 3곳을 신설했다.

 

한편 화도읍 마석우리 475 일원 2831면적(경춘연립 포함)의 화도1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의 경우 해제 고시를 앞두고 있었기에 2020년 목표 기본계획에서 빠졌다. 지난 862020년 목표 기본계획 변경 결정·고시로 해제가 완료됐다.

 

2030년 목표 기본계획 정비예정구역()을 진접읍만 놓고 보면 재개발 3곳 모두 해제되고 내각리 산31-7 일원 1812(진접7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면적이 신설됐다.

 

정비예정구역으로 선정된 15곳은 진접·오남 1곳씩, 평내·호평 4, 금곡 4, 퇴계원 5곳 등으로 나뉘었다.

▲퇴계원 정비예정구역도. 5곳 모두 재개발 사업 쪽이다.  

 

시는 ‘2020 도시기본계획의 목표 연도가 도래함에 따라 20185월 용역 계약을 맺고 ‘2035 도시기본계획수립에 착수하기도 했다.

 

도시 미래상과 장기 도시발전 방안을 담게 되는 도시기본계획은 계획 수립 시점으로부터 최장 20년까지를 목표 연도로 정하는 그야말로 장기적이고 종합적이면서 전략적인 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 수립 지침이 된다.

 

시는 이 계획 수립과 관련해서도 지난 7월 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밟았다.


기사입력: 2020/11/09 [11: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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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1/09 [14:52]
맨날 계획만 하고 지겹네요.. 그놈의 정비예정..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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