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부서장 기립 답변 관행 개선
시의회-전공노 남양주시지부 ‘맞손’… 올 행정사무감사 때부터 시행
 
김희우

시의회(의장 이철영)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경기지역본부 남양주시지부(지부장 엄강석)가 손을 맞잡았다.

 

집행부 부서장 기립 답변 관행을 개선하기로 했다.

 

따라서 시의회 상임·운영위원회별 회의 진행 시 남양주시 부서장은 일단 서서 보고한 뒤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을 자리에 앉아서 할 수 있게 됐다.

 

▲한자리에 모인 전공노 남양주시지부 임원들과 이철영 시의회 의장<사진 오른쪽>

 

이는 전공노 남양주시지부가 개선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시의회에서는 의장단, 의원 회의를 차례로 열고 앞으로 진행할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때부터 시 집행부 부서장의 기립 답변 관행을 끊어낸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전공노 남양주시지부는 개별노조남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에서 도약한 공무원 조직으로 지난해 10월 출범을 알린 바 있다.


기사입력: 2020/11/10 [10: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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