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남양주을’ 빈자리 채운다
조강특위, 전국 사고 당협 30곳 위원장 공모 채비… 16~20일 접수
 
김희우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사고 당원협의회를 대상으로 위원장 공개모집을 추진한다.

 

전국 31개 사고 당협 중 최근 복당된 권성동 의원이 조직위원장으로 내정된 강릉을 제외한 30곳을 공모 리스트에 올렸다.

 

정양석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조강특위 1차 회의를 열고 이러한 사고 당협 위원장 공모 계획을 밝혔다.

 

공모 대상 사고 당협은 서울-종로·노원갑·은평을·양천갑·강서을·관악갑 경기-부천병·부천정·고양을·남양주을·오산·시흥을 대전-서갑 충북-보은옥천영동괴산 광주-동남갑·동남을·서을·북을·광산갑·광산을 전남-나주화순·담양함평영광장성·고흥보성장흥강진·해남완도진도 전북-전주갑·전주병·익산을·정읍고창·남원임실순창·김제부안 등이다.

 

남양주을은 21대 총선 후보로 나섰다 낙선한 김용식 전 위원장의 자진 사퇴로 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강특위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를 30개 사고 당협 조직위원장 공모 공고 기간으로 정했다.

 

이어 16일부터 20일까지 응모 서류를 받은 뒤 심사에 나설 전망이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서는 당원협의회가 구성되지 못하는 경우 당원협의회가 취소되는 경우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궐위된 경우 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해당 지역구에 당협 운영위원장 직무를 대행하는 조직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도록 했다.


기사입력: 2020/11/10 [17: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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