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도서관… 균형발전사업 우수 사례
“미래 도서관으로의 발전방향 제시… 공공건축물 사회적 가치 실현”
 
김희우

정약용도서관이 균형발전사업 우수 사례로 꼽혔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가 주관한 2020년도 균형발전사업 평가 결과 자율계정 부문 우수 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

 

국가균형위에서는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한 사업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하고 있다.

 

미래로 통하는 문, 정약용도서관이라는 주제로 공간 혁신과 미래 도서관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데다 다양한 문화·편의공간을 갖춰 공공건축물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남양주시의 설명이다.

 

이로써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열린 2020년도 균형발전사업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정약용도서관은 경기북부 최대, 전국 공공도서관 중에서도 대전 한밭도서관, 울산도서관, 성남 중원도서관, 인천 미추홀도서관, 성남 중앙도서관 다음 큰 규모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다산동 21면적의 부지에 지하 1~지상 3, 13가까운 연면적 규모로 건립됐다.

 

20181월 착공 과정을 거쳤으며, 다산신도시 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가 280억원을 내놓고 시비와 국비까지 총 328억원이 투입됐다.

 

정약용도서관은 우수 사례집에 포함돼 사업추진 성공 비법과 스토리가 전국적으로 공유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11/12 [12: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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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11/14 [23:08]
정약용도선관이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꼽히게 되어 기쁩니다. 사람들이 사업추진 성공 비법과 스토리를 보고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약용도서관이 유용하게 이용되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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