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고 지하주차장 도비 10억… 국비 35억?
국회 국토교통위 예산안 심사 결과 균형발전특별회계에 신규 반영
 
김희우

화도읍 마석 구시가지 주차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심석고등학교 운동장 지하 공간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가 지난 3월 해당 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 학교 주변은 주택·상가가 밀집해있는데다 전통시장까지 열려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어 지난해부터 심석고 운동장 지하주차장 조성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협약은 남양주시가 사업비를 투입해 공사를 시행하고 심석고에서는 주차장 조성 부지를 제공하도록 했다.

 

협약 후 시는 우선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지난 4월 최종 낙찰자와 계약(착수 후 7개월 기간)을 체결했다.

 

시는 애초 운동장 절반인 약 4면적에 걸쳐 지하에 2층 규모 주차 공간(250)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내놨으나 정확한 규모는 설계 결과에 따라 정해질 전망이다. 

 

소요 사업비 관련해서는 2020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도비 10억원을 반영했다.

 

국비 확보 가능성이 제기돼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정부의 2021년도 예산안 중 국토교통부 등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친 결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지역자율계정에 35억원이 신규로 반영됐다.


기사입력: 2020/11/12 [15: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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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11/12 [22:27]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데 있어 비용이 많이 든만큼 사람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것 같습니다. 이 주차장으로 주차난이 줄어들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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