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월산5지구에 아파트 건설
시, 주택건설공사 대비 건축과 전기 감리자 모집… 부영 시행
 
김희우

화도읍 월산5지구에 563세대 규모 아파트가 들어선다.

26140(주거용지) 면적의 대지에 지하 3~지상 36층 아파트 5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이 신축된다.

월산5지구는 월산리 산65 일원 4663면적으로 지정된 도시개발구역을 일컫는다.

사업 주체가 애초 남양주도시공사였다가 부영주택으로 바뀌었다.

남양주도시공사에서는 585가구를 수용하는 생태주거아파트단지를 조성하려고 나섰으나 고심 끝에 결국 사업시행 의지를 접고 부영주택에게 넘겼다.

공기업이 낮은 수익률 등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해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입힐 수 있다는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양주시가 20176월 고시를 통해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 취소 사실을 공식화한 바 있다.

부영주택은 지난 4월 남양주시에게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주택 유형은 분양전환임대주택, 주택건설사업(공사) 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242월까지 3년으로 설정됐다.

시는 주택건설공사에 대비해 건축과 전기 각각에 대한 감리자를 정하고자 오는 13일 모집 공고를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0/11/12 [18: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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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11/12 [22:13]
585가구의 아파트가 되지 못해 아쉽습니다. 주택 건설공사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화도 월산5지구에도 이 아파트가 편리함을 주기를 소망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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