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도서관 이어 이석영도서관!
남양주 공공도서관 첫 민간위탁-사단법인 문화현상 운영… 12월 개관
 
김희우

정약용도서관에 이어 특별한 콘셉트의 또 다른 공공도서관이 선보인다.

 

지난 5월 다산동에서 개관한 개관한 정약용도서관과 함께 남양주를 대표할만한 인물이 도서관 명칭에 반영됐다.

 

특히 남양주 첫 민간위탁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바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올 12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앞서 남양주시는 도서관 운영 조례를 개정해 공공도서관 운영을 전문성을 갖춘 민간 법인·단체에 맡길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민간위탁에 대해서도 시의회의 동의를 받았다.

 

지난 4월 개정 조례 공포·시행 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을 놓고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을 공고해 8월 비영리 법인·단체 중 수탁기관(사단법인 문화현상) 선정을 완료했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화도읍 마석우리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인접해 지상 4층 건축물로 지어져 전국 최초 뉴미디어도서관으로 문을 연다.

 

청소년들이 뉴미디어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문화플랫폼으로, 지상 4층에 도서관에서 가장 특색 있는 공간으로 뮤직아트홀이 위치한다.

 

가칭 화도 천마도서관이었던 명칭은 화도읍 일대 땅을 모두 팔아 독립운동에 보탠 이석영 선생을 기리고자 공식화됐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애초 9월말에서 미뤄져 올 12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기사입력: 2020/11/13 [14: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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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11/13 [23:14]
12월에 개관을 하면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될 것 같네요. 특별한 콘셉트로 정약용도선관과 함께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마무리 작업까지 잘 되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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