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도서관 리모델링… 우선 설계 공모
시, 우선 19일 응모 신청서 이어 12월10일 제안서 접수 후 심사
 
김희우

 


남양주시가 평내도서관 리모델링
(인테리어) 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일반적인 공모보다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정밀하게 따져 용역 과업 수행에 적합한 설계자를 선정하고자 지난 13제안 공모계획을 공고했다.

 

향후 선정된 설계자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설계안을 완성해나간다는 것이 시의 기본 방침이다.

 

시는 우선 오는 19일 응모 신청서(참가 등록)를 받기로 했다.

 

이어 1210일 제안서를 받은 뒤 17일 심사 및 평가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최우수 당선작을 낸 업체에는 설계 권한을 부여하고, 착수일로부터 3개월을 용역 기간으로 설정했다.

 

시는 공사비로 총 24억원가량, 설계 용역비로는 19천만원 가까이 배정했다.

 

평내도서관은 20104월 당시 남양주 관내 6번째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열었다.

 

평내동 605-1번지 3171대지에 연면적 6307,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섰다.

 

시는 노후화된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휴식과 소통이 가능하고 지식과 문화가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과업 범위는 지하 1(주차장·서고·전기실)과 지상 4(세미나실) 일부를 제외한 건축물 전체 공간이며, 가구계획 디자인·설계도 포함한다.


기사입력: 2020/11/14 [16: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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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11/15 [17:35]
평내 도서관의 리모델링한 모습이 무척 기대됩니다. 리모델링을 통해 평내 도서관이 한층 더 발전되고 깔끔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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