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북부署 12월 개서·관할 시행
본서 인력으로 총경 1명 등 경찰관·일반직 101명 증원·배치
 
김희우

남양주북부경찰서가 1223일 개서를 앞두고 있다.

 

본서 인력으로 총경 1명을 비롯해 경정 9, 경감 33, 순경 48명과 62, 73, 83, 92명 등 경찰관·일반직 101명 증원·배치계획이 잡혀있다.

 

본서 인력은 여기에 더해 기존 남양주경찰서에서 이체하는 103(경감 2, 경위 12, 경사 34, 경장 45, 순경 10), 포천경찰서 이체 1(경위 1), 양주경찰서 이체 3(경사 2, 경장 1)으로 편성된다.

 

또 기존 남양주경찰서 소속 파출소 7곳과 지역경찰 인력 180(경감 7, 경위 17, 경사 16, 경장 48, 순경 92)이 남양주북부경찰서 소속으로 이관된다.

 

남양주북부경찰서의 파출소는 진접읍 진접과 해밀, 오남읍 오남, 진건읍 진건, 퇴계원읍 퇴계원, 별내면 청학, 별내동 별내 등이다.

 

이렇게 남양주 16개 읍··동 중에서 6개 읍··동을 관할한다.

 

남양주북부경찰서란 명칭은 더 이상 가칭이 아니라 정식으로 굳어졌다.

 

다산동에 있는 기존 남양주경찰서의 경우 남양주남부경찰서로 명칭 변경이 정해졌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이런 내용으로 경찰서 조직 및 사무분장 규칙(훈령) 개정을 발령했으며,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설을 위한 인력 이관과 남양주남부경찰서·남양주북부경찰서 관할구역에 대해 1223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총사업비 234억원이 투입돼 진접읍 연평리 이마트 부근 35필지 15가까운 면적의 부지에 연면적 9858,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건립이 완료된다.

지난해 6월 건립공사 착공이 이뤄졌다. 현재 본관동과 민원동 등 주요 건물이 다 들어선 상태에서 내·외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기사입력: 2020/11/16 [14:0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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