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읍 종합행정타운 준공 ‘눈앞’
11월말 준공 앞두고 신축 청사로 읍사무소·주민자치센터 이사 채비
 
김희우


퇴계원읍 종합행정타운 건립공사가
11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가 지난해 7월 건축공사를 발주하는 등 종합행정타운 건립 책임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착공 이후 애초 올해 9월까지 준공 목표였으나 지장물(하수관로) 이설로 인해 공사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준공 기한이 미뤄졌다.

 

퇴계원읍 종합행정타운은 도제원로 13 일원, 경춘선 퇴계원역 인근 청사 부지에 연면적 5476, 지상 5층 규모로 건립이 완료된다.

 

이전 청사의 경우 워낙 오래되고 낡아 내·외벽에서 균열 등이 발생했다. 결국 정밀 안전점검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20176월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됐다.

 

세로운 청사에는 읍사무소는 물론 차량 45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 주민자치센터 사무실과 강의실, 커뮤니티룸 등이 자리를 잡게 된다.

 

읍사무소·주민자치센터는 건물 임차계획에 따라 옛 풍양출장소가 있었던 곳으로 옮겨져 한시 운영되고 있다.

 

종합행정타운 준공 시점에 맞춰 이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19894월 면()으로 출범한 퇴계원 지역은 30년 만인 지난해 읍()으로 승격했으며, 향후 군부대 이전과 그에 따른 개발 등의 영향으로 행정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0/11/16 [15: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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