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관통 등 4만여㎡ ‘GB해제’ 추진
시, 내년 2월 경기도에 GB해제 결정안 신청 후 4월 GB해제 고시
 
김희우

개발제한구역(GB) 경계선 관통대지·단절토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GB해제) 결정(변경)안이 다시 시의회 심사대에 오른다.

 

지난 4월 열린 임시회에서처럼 오는 20일 개회를 앞둔 정례회 때 의견청취안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시의회를 거친 후 GB해제 행정절차를 추진하던 중 경기도의 하천 기본계획 재수립으로 여건이 변화했기 때문이다.

 

애초 와부읍 팔당리 82-6 153398(3227)였던 단절토지 GB해제 대상이 173434(3263)로 바뀌었다.

 

단절토지는 GB 외 지역과 접하고 도로·철도·하천에 의해 단절된 소규모 땅을 일컫는다.

 

GB경계선이 관통하는 1이하 땅으로 GB해제 조건이 충족된 경계선 관통대지는 금곡동 310-4 6213778로 변함이 없다.

 

경계선 관통대지는 지난해 12월 주민공람 당시 6013267면적이었다.

 

시는 개발행위 허가를 제한하는 한편 시의회 의견청취와 주민공람 과정을 마치고 나서 내년 2월 경기도에 GB해제 결정안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어 4GB해제 및 지형도면을 고시한다는 목표다.


기사입력: 2020/11/17 [16: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