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뜬다
경기도주식회사, 12월1일부터 화성·오산·파주 가맹점 대상 시범 운영
 
성우진

소상공인을 위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121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공배달앱 개발사업 승인 8개월 만이다.

 

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가 화성·오산·파주에서 배달특급을 시범 운영한다.

 

배달특급은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배달앱 시장을 공정 경쟁으로 유도하고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한 축이다.

 

시범 서비스 지역인 3개 시의 가맹점 모집 결과 당초 목표(3천개)153%4580개 업체가 참여 신청을 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성공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지역화폐를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화폐로 결제 때 10% 선 할인은 물론 5%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시스템을 보완한 뒤 내년에는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0/11/18 [12: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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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11/18 [20:26]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 경기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범 서비스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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