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왕숙2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
 
김희우

지난해 10월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된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조성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제출됐다.

 

남양주시가 18일 지구별로 초안에 대한 공람(~1216)을 공고했다.

 

왕숙 공공주택지구는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퇴계원읍 퇴계원리 일원 8662125(GB 8339656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100% 지분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경기도가 지분 없이 전반에 걸쳐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서고 특화전략 수립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일패·이패동 일원 2391830(GB 215380포함) 면적 규모다.

 

경기도, LH와 더불어 남양주도시공사가 ‘총사업비 1% 지분으로 사업시행을 함께한다.

 

수용 인구는 왕숙 공공주택지구의 경우 125604(인구 밀도 145/ha)으로 계획돼있다.

 

이를 위해 53700(단독 605, 연립 595, 공동 52500)에 이르는 주택이 건설·공급될 전망이다.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352(인구 밀도 146/ha)의 인구를 수용하고 14915(단독 294, 공동 12156, 공공복합 539호 주상복합 1926)의 주택을 건설한다는 계획이 세워져있다.

 

왕숙 토지이용계획()에서는 도시지원시설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돼있다.

 

왕숙·왕숙2 환경영향평가는 LH가 각각의 용역을 발주해 지난 4월 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로 지난달 14일에는 각각 8662125, 2391830면적으로 지구계획 승인 신청이 이뤄졌다.

 

앞선 지구 지정 당시에는 각각 8889780, 2447495면적이었다.

 

지구계획은 시기가 뒤로 밀렸으나 내년 4월이면 승인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왕숙·왕숙2 주변 개발 현황    

기사입력: 2020/11/18 [10: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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