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호평역 인근 확 바뀐다
센트럴N49 개발사업 추진… 이석영 청년창업센터와 공원·광장 조성
 
김희우

경춘선 평내호평역 인근이 확 바뀐다.

 

역사 가까이에서 ‘센트럴N49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가 하면 이석영 청년창업센터와 공원·광장이 들어선다.

 

청년창업센터는 방범연합대 건물이 있던 평내동 660-1 시유지에 연면적 1348(지하 1~지상 5) 규모로 건립된다.

 

청년스토어 공간이 다수 마련되고 공유오피스, 스튜디오, 오픈라운지 등으로 채워진다.

 

지난 2월 건립 착공식을 거쳤으며, 내년 2월이면 준공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공원·광장은 평내동 660-11 시유지와 660 철도부지에 각각 조성된다.

 

공원의 경우 3786면적 규모로 데크산책로와 간이야외무대 등을 갖추게 되며, 4가까운 면적의 광장은 바닥분수대와 야외데크공연장 등으로 선을 보인다.

 

모두 남양주도시공사가 남양주시를 대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청년창업센터에 이어 지난달 광장 공사를 착공했으며, 공원은 남양주시가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지난달 고시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도시공사가 이달 들어 공원 토목·조경공사(착수일로부터 3개월 기간)를 입찰에 부쳤다.

 

시는 철도부지 활용 관련해서 지난 2월 착공식 때 양해각서(MOU)에 이어 7월 양해각서 부속서 체결로 무상사용이 가능해졌다.

 

시는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지난해 4월 첫 수립 이후 사업추진 부지와 사업비가 늘어난 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오는 20일 개회하는 시의회 정례회를 거쳐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할 방침이다.

 

평내호평역 인접 센트럴N49 개발사업은 남양주도시공사가 민간사업자 공모·선정, 특수목적법인(SPC) 출자 승인, 사업협약 체결 과정을 거쳐 SPC 설립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서 층수 계획(12)을 폐지하고 건축물 높이에 제한을 두지 않도록 호평택지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나섰는데 결정·고시를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0/11/18 [16: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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