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도시재생 보류 사업 ‘승인’
맷돌모루 플랫폼 복합문화센터 조성 등 마중물 사업 추가
 
김희우

화도읍 마석우리 292-2번지 일원 구도심(211625면적)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지난 1월 첫 고시 이후 19일 고시를 통해 변경됐다.

 

그동안 보류됐던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승인했기 때문이다.

 

화도 도시재생은 앞선 금곡동처럼 중심시가지형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 선도지역 중 한곳으로 지정·고시했다.

 

▲화도 도시재생 활성화계획도(안)   

 

추가 승인된 사업은 마중물로 구분된 맷모루 플랫폼의 복문화센터 조성이다.

청년창업 스터디카페
, 청소년 멀티플렉스, 트 스페이스(창작소, 전시·공연장)가 추가됐다

 

이번에 스마트 복합 주차타워도 마중물 사업 명단에 포함됐다.

 

경계를 넘어, 문화와 상권을 잇다라는 비전을 내건 화도 도시재생은 남양주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2024년까지 추진하고, 529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된다.

 

마중물 330억원, 부처연계 24억원, 공기업 139억원, 기금 36억원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366억원(기금 포함)이 옛 화도읍사무소 일원을 중심으로 하는 맷돌모루 플랫폼과 마석공원·마석우천 경관 리뉴얼, 지역상권 활성화 등 마중물 사업에 투자된다.

 

LH에서는 자체 자금을 들여 예술인·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화도읍 마석 구도심 일원은 이전 시기 중심지 역할을 담당해왔으나 주변 택지개발의 영향과 지속적인 쇠퇴 현상 속에서 구도심으로 전락했다.  

 

진단 결과 인구(3년간 20.7%)와 사업체(5년간 1.59%)가 줄어들었고 건축물 노후도(20년 이상 건축물 비율)69.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입력: 2020/11/19 [16: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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