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자전화번호 출입자관리’ 시범 운영
수기명부 작성·QR코드 인증 문제점 개선… 마석5일장 도입
 
김희우

 

남양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발신자전화번호 출입자관리시스템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0월말부터 화도읍 마석5일장에서 운영 중이다.

 

기존 출입자관리시스템은 수기명부 작성 또는 QR코드 인증 방식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그러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허위 기재 가능성이 제기됐거나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에서 QR코드 인증에 어려움이 있었다.

 

발신자전화번호 출입관리시스템은 개인이 휴대전화로 지정된 고유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 인증이 이뤄진다.

 

시의 통신서버에 시간, 발신자전화번호가 자동으로 기록되는 방식이다.

 

시는 고유 전화번호(8)를 부여하고 마석5일장 출입구에 안내 배너를 설치했다.


기사입력: 2020/11/19 [17:1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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