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74세대+업무시설
‘나라키움’ 복합청사 건축 앞으로!
 
김희우

다산동 672 일원 비축토지(국유지)나라키움남양주 복합청사가 들어선다.

 

정부의 국유지(노후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지 8곳에 포함돼 20187월 기획재정부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부동산분과위원회를 열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제출한 위탁 개발사업을 의결한 바 있다.

 

위탁 개발사업은 캠코가 비용을 조달해 시행하고 위탁 기간 임대료 등 운영수입으로 비용을 회수하는 국유지 개발사업을 일컫는다.

 

캠코는 위탁 개발사업 의결 후 같은 해 9월 공모 과정에 들어가 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들어 공공주택 건설 등 사업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승인·고시 절차를 밟은 후 건축공사를 발주해 지난달 입찰에 부쳤다.

 

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 개발사업 건축공사 입찰은 이달 4일 개찰로 이어졌다.

 

이미 최종 낙찰자가 선정된 가운데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년 가까이로 설정돼있다.

 

캠코는 건설폐기물 처리 용역도 발주해 입찰에 부친다.

 

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는 가운택지지구 내 5330면적의 땅에 연면적 1398규모로 신축이 계획돼있다.

 

건물 층수는 지하 1~지상 5층으로 업무시설과 공동주택(행복주택)이 각각 5, 4층 높이로 지어진다.

 

행복주택은 74세대를 수용하게 된다. 지상 1층에 수익 창출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업무시설은 경인지방통계청 구리사무소와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각각 자리를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20/11/20 [09: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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