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세무서, 화도로…12월14일부터 업무
12월13일까지 옛 쉼터휴게소 신축 건물 3~6층으로 이전
 
김희우

남양주세무서가 드디어 남양주에서 선을 보인다.

 

옛 남양주세무서에서 분리·신설된 구리세무서에서 한 지붕 두 가족살림을 하고 있는 중인데,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남양주로 둥지를 옮긴다.

 

화도읍 묵현리 옛 쉼터휴게소 신축 건물(쉼터빌딩 3~6)에 입주해 임차 청사의 문을 연다.

 

청사 3층에 민원실·통합신고센터·납세자보호담당관·체납징세과(체납팀·징세팀)가 위치한다.

 

4층에는 부가가치세과·소득세과, 5층에는 서장실·조사과·운영지원팀, 6층에는 재산법인세과가 각각 들어선다.

 

옛 남양주세무서는 지금의 구리세무서가 있는 구리시 지역에 있으면서 남양주, 가평까지 관할해왔다.

 

이렇다 보니 소재지와 명칭이 엇갈린 데다 관할 면적과 인구수가 수도권에서도 평균을 웃도는 규모여서 분리·신설이 불가피해졌다.

 

구리세무서 분리·신설로 남양주세무서는 지난 4월 구리시는 물론 남양주시에서 와부읍, 퇴계원읍, 별내면, 조안면, 별내동, 다산1·2, 양정동을 구리세무서 구역으로 이관했다.

 

남양주세무서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213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이전을 추진하고 나서 14일부터 임차 청사에서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11/20 [14: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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