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아트홀 공연장 안내 인력풀 공개 모집
시, 26일까지 응시원서 접수… 업무에 적합한 인력 21명 미리 확보
 
김희우

남양주시가 다산아트홀 공연장 안내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 21명으로, ‘인력풀로 운영한다. 시는 인력 충원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업무에 적합한 인력을 미리 확보해놓는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안내원으로 채용되면 공연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공연 시작 1시간30분 전~공연 종료 후 30분 내외.

 

급여는 공연 14시간(휴게 시간 포함) 기준으로 3840원이며, 시급은 생활임금(올해 9510)이 적용돼 내년에는 9800원으로 오른다.

 

모집 대상은 만19세 이상~35세 이하(청년 기본조례 기준)로 설정돼있다.

 

시는 이메일(syoung919@korea.kr)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응시원서를 받아 27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나서 30일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121일 최종 합격자를 내올 예정이다.

 

이어 122일 안내원 기본교육 일정을 예정했는데, 교육에 참여하지 않으면 합격을 취소하기로 했다.

 

다산아트홀은 20185월 다산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옆에서 남양주 첫 전문 공연장으로 문을 열었다.

 

2449면적의 부지에 지하 1~지상 2층 규모로 지어져 1376석과 2120석 등 모두 496석을 갖췄다.

 

관련해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 공연운영기획팀(다산아트홀 하우스매니저 031-590-4387)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0/11/20 [17: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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