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교육훈련통지서 모바일로 받는다
경기도,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축 후 내년 3월 교육훈련부터 적용
 
성우진

경기도내 민방위대원의 경우 교육훈련통지서를 종이서류 대신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민방위대원 교육훈련통지서 모바일 전자문서 전달시스템구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민방위대원 교육훈련통지서는 민방위대장인 통·리장이 종이서류로 만들어진 통지서를 직접 전달해왔다.

이렇다보니 주민등록상 실거주지가 다르거나 방문 시간에 사람이 없어 전달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등기우편 비용이나 반송 등의 문제로 읍··동 현장에서는 통지서 전달에 한계를 겪어왔다.

도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3월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업에 응모했으며 이후 타당성을 인정받아 지원(2) 대상으로 선정됐다.

도는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군 담당자 대상 시스템 사용법 교육을 마친 후 내년 3월 민방위 교육훈련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적용 대상은 도내 민방위대원 93만여명이다.

·군에서는 민방위대원 정보가 도의 시스템과 연동된다. 암호화된 연계 정보인 CI(Connecting Information) 값으로 전환한 후 모바일 중계사업자(KT, 카카오페이, 네이버)를 통해 통지서를 발송하게 된다.

모바일로 고지 받은 민방위대원은 전자고지 본인동의 후 통지서를 수령하게 된다. QR코드를 활용한 출결 처리, 교육훈련 설문서 작성도 모바일에서 모두 수행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0/11/22 [13: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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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11/26 [08:25]
민방위 교육훈련통지서를 모바일로 하게 되어 편리할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설문서 같은 것들도 모바일로 해서 사람들이 훨씬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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