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 1차 이어 2·3차 지장물 조사
 
김희우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왕숙 지장물을 놓고 2·3차 기본조사 용역을 발주해 최근 입찰에 부쳤다.

 

2·3차 모두 앞으로 1214일 개찰 과정을 거쳐 최종 낙찰자가 정해지고, 각각 계약 후 착수일로부터 3개월15일로 용역 기간이 설정돼있다.

 

따라서 연내 착수되면 내년 3월까지 용역이 이어질 전망이다.  

 

▲2차 아래 2, 5구역이 3차 지장물 조사 대상이다.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8889780면적의 왕숙 공공주택지구 2차 조사 대상 지장물은 3595건에 이른다.

 

VH(비닐하우스) 2363, 창고 855, 근린생활시설(근생) 170, 주택 117, 농막 46, 공장 7, 종교시설·체육시설 2건씩, 주유소 1, 기타 32건이다.

 

3차는 VH 1185, 창고 934, 주택 183, 근린생활시설, 146, 농막 86, 공정 16, 주유소 6, 체육시설·축사 5건씩, 종교시설 3, 기타 28건 등 2597건이 조사 대상에 올라있다.

 

조사는 건축 관계 법령 등 위법성 관계없이 지구 내 보상 대상이 될 수 있는 모든 지장물을 놓고 이뤄진다.

 

LH는 근생·창고·축사 등의 경우 영업권 조사, 주택은 이주대책 수립 등을 위한 거주자 조사 대상으로 분류했다.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0월 지구 지정이 완료된 이후 LH가 올해 814일 왕숙2, 19일 왕숙 순서로 편입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한 바 있다.

 

토지상에 소재한 지장물건 등에 대해서는 조사를 완료하고 나서 별도로 보상계획을 공고한다는 방침이다.

 

왕숙 지장물 1차 기본조사 용역(1-착수일로부터 3개월)은 지난 7월 입찰에 부쳐져 9월 프라임감정평가법인이 LH와 계약을 맺었다.

 

조사 대상 지장물로 VH 1161, 창고 237, 농막 110, 단독주택 61, 근린생활시설 50, 축사 5, 주유소 4, 체육시설 3건과 기타 7건 등 1638건이 제시된 바 있다.

 

일패·이패동 2447495면적의 왕숙2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은 지난달 입찰 집행(개찰)을 통해 최종 낙찰자(제일감정평가법인)가 정해져 이달 들어 계약 체결에 이르렀다.

 

왕숙2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5개월로 기간이 설정돼있으며 VH 740, 창고 715, 가옥 191, 근린생활시설 126, 공장 15, 철탑·기타 13건씩 등 1813건의 지장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지구 지정 당시 각각 8889780, 2447495면적이었으나 지난달 각각 8662125, 2391830면적으로 지구계획 승인이 신청됐다.


기사입력: 2020/11/23 [11: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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