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왕숙2 환경영향평가 설명회
왕숙 공공주택지구 12월11일 이어 왕숙2 공공주택지구 12월16일
 
김희우

지난해 10월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된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조성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제출됐다.

 

남양주시가 지난 18일 지구별로 초안에 대한 공람(~1216)을 공고한 바 있다.

 

이어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 개최 계획이 25일 공고됐다.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퇴계원읍 퇴계원리 일원 왕숙 공공주택지구가 1211일 오후 2, 일패·이패동 일원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1216일 오후 2시로 설명회 계획이 잡혔다.

 

개최 장소는 각각 진건읍 사능교회 비전센터 3층과 이패동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기준(실내 행사 100인 미만)이 적용된다설명회는 온라인으로도 병행되는데 유튜브 채널((LH 티비)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왕숙·왕숙2 주변 개발 현황. 왕숙 공공주택지구의 경우 12만5천604명(인구 밀도 145명/ha)으로 수용 인구가 계획돼있다. 이를 위해 5만3천700호(단독 605호, 연립 595호, 공동 5만2천500호)에 이르는 주택이 건설·공급될 전망이다.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3만5천2명(인구 밀도 146명/ha)의 인구를 수용하고 1만4천915호(단독 294호, 공동 1만2천156호, 공공복합 539호 주상복합 1천926호)의 주택을 건설한다는 계획이 세워져있다. 왕숙 토지이용계획(안)에서는 도시지원시설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돼있다.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각각 8889780, 2447495면적으로 지구 지정이 완료됐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각각의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발주해 지난 4월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바로 지난달 14일에는 각각 8662125(GB 8339656포함), 2391830(GB 215380포함) 면적으로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지구계획 수립은 시기가 뒤로 밀렸으나 내년 4월이면 승인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왕숙·왕숙2 사업자는 경기도와 LH, 그리고 왕숙2 공공주택지구에 한해 남양주도시공사로 지정돼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총사업비 1% 지분으로 왕숙2 사업시행을 함께한다.

 

LH에서는 왕숙 100%, 왕숙2 99% 지분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경기도는 지분 없이 전반에 걸쳐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서고 특화전략 수립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장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인적사항, 체온 확인 과정을 거쳐야 출입이 가능하다.


기사입력: 2020/11/30 [15: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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