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개관 잠정 연기
趙시장, 이석영 선생 후손 이종찬 이사장과 현장 점검
 
김희우

정약용도서관처럼 특별한 콘셉트의 공공도서관이 선보인다.

지난 5월 다산동에서 개관한 정약용도서관과 함께 남양주를 대표할만한 인물이 도서관 명칭에 반영됐다.

특히 남양주 첫 민간위탁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바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난 26일 조광한 시장과 이석영 선생 후손인 이종찬 (재)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남양주시는 애초 이석영 선생 탄신일(123)에 맞춰 개관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개관을 잠정 연기했다.

앞서 시는 도서관 운영 조례를 개정해 공공도서관 운영을 전문성을 갖춘 민간 법인·단체에 맡길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민간위탁에 대해서도 시의회의 동의를 받았다.

지난 4월 개정 조례 공포·시행 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을 놓고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을 공고해 8월 비영리 법인·단체 중 수탁기관(사단법인 문화현상) 선정을 완료했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화도읍 마석우리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인접해 연면적 4877, 지상 4층 건축물로 지어져 전국 최초 뉴미디어도서관으로 문을 연다.

청소년들이 뉴미디어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문화플랫폼으로, 지상 4층에 도서관에서 가장 특색 있는 공간으로 뮤직아트홀이 위치한다.

가칭 화도 천마도서관이었던 명칭은 화도읍 일대 땅을 모두 팔아 독립운동에 보탠 이석영 선생을 기리고자 공식화됐다.


기사입력: 2020/11/27 [10: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