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읍 종합행정타운 업무 개시!
경춘선 퇴계원역 인근 청사 부지에 연면적 5천476㎡ 지상 5층 규모
 
김희우

퇴계원읍 종합행정타운이 첫 선을 보였다.

 

남양주시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남양주도시공사가 지난해 7월 건축공사를 발주하는 등 종합행정타운 건립 책임을 맡아 추진해왔다.

 

지난해 8월 착공 이후 애초 올해 9월까지 준공 목표였으나 지장물(하수관로) 이설로 인해 공사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11월말로 준공 기한이 미뤄졌다.

 

재차 옹벽 시공이 필요함에 따라 12월말로 공기가 연장됐다.

 

퇴계원읍 종합행정타운은 도제원로 13 일원, 경춘선 퇴계원역 인근 청사 부지에 연면적 5476, 지상 5층 규모로 건립이 완료된다.

 

이전 청사의 경우 워낙 오래되고 낡아 내·외벽에서 균열 등이 발생했다. 결국 정밀 안전점검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20176월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됐다.

 

새로운 청사에는 읍사무소는 물론 차량 45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 주민자치센터 사무실과 강의실, 커뮤니티룸 등이 자리를 잡게 된다.

 

지상 1~2층의 경우 일반민원 업무와 복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3~4층은 주민자치센터, 지하층은 내방 민원인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설계됐다. 5층은 대회의실 공간으로 꾸며졌다.

 

읍사무소·주민자치센터는 건물 임차계획에 따라 옛 풍양출장소가 있었던 곳으로 옮겨져 한시 운영돼왔다.

 

19894월 면()으로 출범한 퇴계원 지역은 30년 만인 지난해 읍()으로 승격했으며, 향후 군부대 이전과 그에 따른 개발 등의 영향으로 행정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퇴계원읍 종합행정타운 개소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진행되지 않는다.


기사입력: 2020/11/30 [16: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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