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보습학원 집단감염 관련 2명 확진
학교 학년생·교직원 전수 조사… 29일 8명 이어 30일 6명 코로나19
 
김희우

남양주에서 지난 298명에 이어 30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먼저 오전에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오후 들어 5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

5명 중 2명이 서울 강남구 소재 영어보습학원 집단감염 관련자로 분류됐다. 다산동에 사는 중학생들이다.

이에 따라 이들이 다니는 학교 해당 학년생과 교직원 전수 조사가 불가피해졌다.

다른 2명은 각각 확진자의 접촉자로 진단 검사를 받아 코로나19로 확진됐으며, 이들의 밀접 접촉자 3명이 검사 결과 다행히 코로나19 음성으로 판정됐다.

나머지 1명은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에 응했으나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다.

남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모두 367명으로 늘었다.


기사입력: 2020/12/01 [08:5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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