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에 방통대 학습센터 신축 확정
조응천, 2021년 정부 예산서 설계비 3억2천만원 확보… 총 72억 규모
 
김희우

남양주 2선 조응천(·민주) 국회의원이 방송통신대학교 남양주 학습센터 신축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1년도 정부 예산을 보면 32천만원을 설계 관련비로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방송통신대 남양주 학습센터는 총 72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규모로 신축이 추진될 전망이다.

 

남양주에서 화도읍(마석우리 인근)이 신축 대상지라는 것이 조 의원의 설명이다.

 

내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지상 4층 규모로 신축이 완료되면 강의실과 스터디룸, 도서실, 행정실 등이 설치되고 지역사회 돌봄교실도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조응천 의원은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만나 방송통신대 학습센터 신축을 놓고 협의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앞서 조 의원은 지난 총선 때 방송통신대 학습센터 유치를 공약한 바 있다.

 

따라서 우선 방송통신대 총장을 만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데 이어 교육부, 기획재정부 등의 문을 두드려 성과를 보게 됐다.

 

조 의원은 대한민국 최초 국립 원격대학인 방송통신대 학습센터를 화도읍에 건립하게 된 점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지역주민들과 하나 되는 학습센터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기사입력: 2020/12/03 [14: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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