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선정
대한상의·한국규제학회 조사 경제활동 친화성 100점 만점에 98.0점
 
김희우

남양주시가 다시 경제계로부터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인정을 받았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이다.

 

올해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기업 환경이 가장 우수한 도시로 전남 목포시와 함께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2019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 2018년과 마찬가지로 ‘경제활동 친화성 1위’ 자리를 차지함에 따라 대한상의로부터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자체와 지역 소재 기업 6천여개를 대상으로 기업 환경 우수지역 평가를 실시해 16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상의는 지자체 행정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만족도를 묻는 기업 체감도와 지자체 조례 등을 분석하는 경제활동 친화성으로 나눠 평가했다.

 

5개 등급(S-A-B-C-D)으로 구분된 가운데 S·A등급에 해당하는 지자체를 우수지역으로 본다.

 

전남 목포시가 기업 체감도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79.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남양주시는 대한상의가 한국규제학회와 공동으로 조사한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98.0점으로 3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규제 50개 항목 중 48개 항목에서 규제를 최저 수준으로 적용하는 등 9개 평가 분야 중 7개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남양주시는 올해 조례를 개정해 공장 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했는가 하면 불황을 겪는 수출 기업들을 지원해 약 14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이 성사되도록 도왔다.


기사입력: 2020/12/16 [12: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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