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도서관 리모델링’ 설계 용역 채비
시, 설계 제안공모 제안서 심사·평가 결과 발표 앞둬
 
김희우

평내도서관 리모델링(인테리어)을 위한 설계 용역이 본궤도에 오른다.

 

노후화된 도서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휴식과 소통이 가능하고 지식과 문화가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설계 용역에 있어 과업 범위는 지하 1(주차장·서고·전기실)과 지상 4(세미나실) 일부를 제외한 건축물 전체 공간이며, 가구계획 디자인·설계도 포함한다.

 

남양주시가 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과업 수행에 적합한 설계자를 선정하고자 지난달 13제안 공모계획을 공고했다.

 

공고대로라면 이미 응모 신청서 접수(참가 등록)에 이어 제안서 제출(개찰) 과정까지 이뤄졌다.

 

예정된 17일 심사 및 평가가 완료되면 다음날인 18일까지는 심사 결과가 발표된다.

 

최우수 당선작을 낸 업체에게는 설계 권한이 주어진다. 착수일로부터 약 3개월이 용역 기간으로 설정돼있다.

 

시는 공사비로 24억원, 설계비로는 19천만원 가까이 배정했다.

 

평내도서관은 20104월 당시 남양주 관내 6번째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열었다.

 

평내동 605-1번지 3171대지에 연면적 6307,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섰다.

 


기사입력: 2020/12/17 [11: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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