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교 원격수업 내년 2월말까지 연장
내년 1∼2월 예정 졸업식 등 교내·외 행사도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
 
김희우

경기도내 유치원과 초··고교의 원격수업 전환 기간이 내년 2월말까지로 연장됐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때문에 이달 말까지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한 바 있다.

애초 원격 전환 제외 대상이었던 60명 이하 유치원과 300명 내외 소규모 학교, 농산어촌 학교, 특수학교도 예외 없이 모두 비대면 수업으로 바뀌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현 상황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원격수업 전환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내년 12월 예정된 졸업식과 종업식 등 교내·외 행사도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해 학교 내 감염 경로를 차단할 방침이다.

학년말 필수 학사업무를 해야 하는 경우에 대해 밀집도 완화 방안을 마련해 진행할 것을 학교에 안내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0/12/24 [14: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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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12/26 [12:40]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경기도 내 모든 학교가 비대면 수업을 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확진자가 줄어들어 하루빨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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