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인구 1년간 ‘1만1천491명↑’
 
김희우

지난해 국내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져 사망자 수를 밑돌면서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가 감소했다.

 

20201231일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가 5182923명으로, 2019년에 비해서 2838명 줄어들었다.

 

이처럼 사망자 수 초과 인구 데드크로스’(dead cross) 현상 속에서도 경기도는 인구 증가세가 멈추지 않았다.

 

전년(13239666)보다 187348명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경기도 인구는 1342714명으로, 최근 10년간(2011~2020) 1489599명이나 증가했다.

 

도내 31개 시·군 중 화성(39852), 김포(36749), 시흥(27213), 평택(24280), 하남(2997), 용인(14567), 고양(12865), 파주(11577), 남양주(11491), 의정부(9842), 광주시(9400) 등에서 인구가 늘었다.

 

반면 광명(17953), 안양(1717), 부천(11613), 수원(8387) 등은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1231일 기준 남양주시 인구는 713321명으로, 한 달 전보다는 421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남양주시 인구는 2008년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대도시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5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1910월말 현재 70만명 선을 넘어선 바 있다.


기사입력: 2021/01/04 [09: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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