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증축… 신축·이전은?
지금지구 청사 부지매입 박차
 
김희우

남양주시가 금곡동 시청사 증축을 추진하는 한편 시청사 신축·이전관련해 다산 지금지구 청사 5·6부지 매입(공유재산 취득)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달 2021년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공유재산관리 특별회계 전출금으로 1473900만원을 반영했다.

 

공유재산관리 특별회계는 이처럼 일반회계 전입금을 비롯해 공유재산 임대료와 매각수입, 순세계잉여금 등 373억원가량이 세입으로 잡혔다.

 

시는 이중 2473900만원을 다산 지금지구 공공청사 부지 매입비로 책정했다.

 

시는 우선 6부지(263) 매입에 주력했다. 2020년도 본예산 중 공유재산관리 특별회계 세출예산에 347억원을 반영했었다.

 

이로써 다산 지금지구 청사 6부지의 경우 올해 약 247억원 중 147억원 투입으로 매입이 매조지 되고, 나머지 100억원이 처음으로 청사 5부지(19779) 매입에 투입될 전망이다.

 

청사 5부지는 2청사 존치 면적(13902)까지 합하면 총면적이 33681에 이른다.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 당시 시는 6부지를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에 의거한 조성원가(245만1천361원/㎥, 491억8천200만원 소요)로 매입하고 5부지는 1만9천779㎡ 중 1만1천82㎡에 대해 2청사 존치 약정서에 따라 2청사 운동장 매각단가(93만8천23원/㎥)로, 나머지 8천697㎡는 조성원가로 사들일 계획을 세웠었다. 또 시설부담금 4억원까지 포함해 총 813억원에 이르는 예산이 청사 5·6부지 토지매입에 들어갈 것으로 추산했었다. 

 

시청사 신축·이전은 현행 행정기구 설치 조례(부칙 3)에 따라 다산동 소재 2청사 자리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는 신청사 건립 기금 조성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 7월 공포하기도 했다.

 

조례 제정에 따른 비용 추계서를 보면 신청사 건립은 65규모로 2300억원에 이르는 기금을 조성해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시는 2021년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우선 20억원을 신청사 건립 기금 전출금으로 세웠다.

 

201910월 열린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당시 시는 2028년께 왕숙 신도시 입주 시점과 연계한 신청사 건립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1/01/04 [15: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화이팅 21/01/04 [19:00]
빨리 이전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수정 삭제
평내주민 21/01/04 [23:03]
다산동장 ㅋㅋㅋ 수정 삭제
ghosehl 21/01/04 [23:08]
다산신도시는 법조행정지구, 왕숙1은 업무지구, 왕숙2는 문화예술지구로 서로간의 시너지가 발행하면서 남양주 발전을 크게 이룰것입니다. 신청사 진행이 잘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미금 21/01/04 [23:37]
증축 이전 둘다 하느니 화끈하게 2청사자리 신축에 힘쓰되 금곡 1청사를 세무서 겸 남부권역 구청사로 탈바꿈시키면 깔끔하지 않았을까? 마석 세무서에서 천마산역 도보 12분이긴하나 가평군에게만 편리하고 남양주시민들에겐 더 불편해진 주객전도 입지다. 진접오남민들의 세무민원을 별내처럼 구리관할로 넘기고 진건 와부 조안 받아오면 딱맞다 수정 삭제
금곡동 21/01/05 [10:21]
그냥 금곡동에 증축을 원합니다. 낙후된 금곡동을 살리는데 도움되고 국가경제도 어렵고 부채도 많은데 나랏돈이라고 흥청망청 내개인의 선심성 발전을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내일로 21/01/05 [10:45]
남양주의 발전을 위해 하루 빨리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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