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고교교육 일대혁명’ 대비해야”
이재정 교육감 새해 기자회견… 경기도내 전 지역 고교평준화 채비
 
김희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021년을 고교교육 일대혁명이 일어나는 2025년을 준비하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 새해 기자회견에서 “2025년은 외고·자사고·국제고가 일반고로 전면 전환되는, 교육에서 특권과 특혜가 사라지는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교육을 교과에서 주제 중심으로 옮기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작되는 만큼 새로운 교육체제를 만들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 교육감은 이를 위한 향후 추진계획으로 2025년까지 전 지역 고교평준화 시행 성장 중심 교육 및 절대평가 수능 폐지 등 대입제도 개선 논의 등을 제시했다.

 

특히 경기도내 지역별 교육편차가 심하다학부모·학생 의견을 수렴해 2024년 말까지 고교평준화 준비를 마치겠다고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반대가 이어진다면 평준화 도입을 하지 못하는 지역이 있을 수 있겠지만, 반대를 두려워하지 않고 최대한 설득하면서 추진해가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내 31개 시·군 중에서는 9개 학군 12개 시가 고교평준화 지역이다.

 

경기지역 고교평준화는 1979년 수원을 시작으로 2002년 성남·안양권(안양·군포·의왕·과천부천·고양, 2013년 광명·안산·의정부, 2015년 용인 등 9개 학군으로 확대됐다.


기사입력: 2021/01/06 [14: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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