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고’ NH농협, 다시 4년간 22억원 출연
남양주시 협력… 스마트기기 5억5천만원 청년창업센터 4억5천만원
 
김희우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가 다시 남양주시에 협력사업비를 출연한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에 걸쳐 매년 55천만원씩 총 22억원을 내놓는다.

이는 올해 11일부터 4년 약정 기간 동안 남양주시 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고은행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는 이전 시기 수의계약은 물론 공개경쟁 체제에서도 연속으로 금고 수성에 성공했다.

지난해 921일 새로운 약정 체결에 따라 남양주시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각종 기금까지 한데 묶어 단수로 관리·운영한다.

협력사업비는 지방자치단체 금고를 맡는 은행이 지자체 자금을 운용해 나오는 투자 수익의 일부를 출연하는 돈이다.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는 지난 4년간 17억원을 협력사업비로 출연한 바 있다.

2021~2024년 협력사업비는 장애인복지 3억원, 스마트기기 55천만원, 이석영청년창업센터 45천만원, 중소기업 45천만원, 소상공인 45천만원 등으로 나뉘어 지원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01/07 [09: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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