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N49 ‘귀추’… 상반기 건축계획
이미 지난해 10월 센트럴엔49피에프브이(PFV) 주식회사 설립
 
김희우

 


센트럴
N49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국면으로 접어든다.

 

이미 지난해 10월 센트럴엔49피에프브이(PFV) 주식회사라는 SPC(특수목적법인)가 설립됐다.

 

SPC 설립은 남양주도시공사가 자본금 50억원의 19%(95천만원)를 출자하고 나머지 81%에 대해 민간사업자가 출자하는 것으로 계획된 바 있다.

 

남양주도시공사가 공모와 우선협상 과정을 거쳐 부산은행이 대표사를 맡은 컨소시엄을 사업 파트너로 정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엠디파트너스, 더피알커뮤니케이션즈, 어스나인, 대도산업건설, 세종피앤디, 요산요수 등으로 구성됐고 건축설계 쪽에서 목양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도시공사는 SPC 출자에 대한 시의회 동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9월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나서 SPC 설립에 이르렀다.

 

센트럴N49 개발사업은 이처럼 SPC 설립 이후 호평택지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까지 완료됐다.

 

건축물 높이 제한이 없어져 주상복합 건축물을 지상 49층 높이까지 올릴 수 있게 됐다. 이는 준초고층(3049, 높이 120m 이상 200m 미만)에 해당한다.

 

센트럴N49 개발은 총사업비 3천억~3500억원 규모로 남양주 랜드마크를 지향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가 평내호평역과 인접한데다 호평택지지구 상업지역 중심에 위치해있다.

 

지상 431개 동과 492개 동의 주상복합 타워와 함께 주차전용 건축물이 지어진다.

 

주상복합 타워에는 컨벤션센터, 호텔식사우나, 공공업무시설, 스포츠·문화공간 등이 들어선다.

 

올해 상반기 건축계획이 마련되고 건축심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1/01/07 [15: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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