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의원 월정수당… 매월 290만730원
1인당 연간 총액 3천480만원… ‘고정급여’ 의정활동비는 1천320만원
 
김희우

8대 시의회(의장 이철영) 의원 18명 각각에 대한 올해 월정수당으로 1월부터 매월 290730원이 지급된다.

 

1인당 연간 총액으로는 약 3480만원 수준이다.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는 임기 만료에 의한 지방선거가 있는 해 선거가 끝나면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선거 다음해부터 4년(임기)에 걸쳐 적용할 월정수당 등 의정비 지급 수준을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월정수당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수준으로 올리면 공청회 개최나 여론조사 실시 등 시민의견 수렴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6·13 지방선거가 치러졌던 해인 201812월 의정비심의위원회가 그해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같은 2.6% 인상을 결정했으며, 다음해인 2019년 월정수당으로 매월 2771840원이 지급됐다.

 

이후 2020~20223년 동안도 공무원 보수가 인상되는 해의 그 인상률을 100% 반영해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월정수당은 의원 1인당 연간 약 3386만원이었다.

 

남양주시의 2021년도 본예산 중 월정수당 지급 예산(18*12)은 지난해 598718천원에서 올해 626558천원으로 2784만원 증액됐다.

 

월정수당과 함께 지급되는 고정급여의정활동비는 1인당 매월 110만원(1320만원)으로 변함이 없다.

 

의원들은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 외에도 국내·외 여비를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지급받는다.


기사입력: 2021/01/08 [13: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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