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46억
생활체육시설 확충 5개 사업 83억
 
김희우

 


남양주시의
2021년도 본예산에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체육공원 조성 5개 사업 총 828753만원이 반영됐다.

 

퇴계원 운동장 8천만원, 평내 체육문화시설 244700만원(국비-균특), 다산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46353만원, 조안 파크골프장 37천만원과 축구장 76천만원 등이다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산동 605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남양주시가 그간 미뤄온 부지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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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면적의 땅을 모두 1626900만원을 들여 사들인다.

 

지난해 15억원가량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4개년에 걸쳐 매입비를 확보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나서 3년 분할 상환하고, GH 개발이익금으로 건립하는 방안(기부채납)에 무게를 두고 있다.

평내 체육문화시설 건립은 남양주시가 2017년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20199월 평내택지개발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지구단위계획 등) 결정(변경)을 완료하기도 했다

 

▲평내 체육문화시설. 평내동 중흥아파트와 가까운 598번지 일원 자연녹지지역 9천596㎡ 면적이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바뀌었고 이 일대 1만10㎡ 면적의 체육공원이 폐지된 대신 체육시설(8천514㎡)과 완충녹지(1천496㎡)가 신설되거나 늘어났다. 1만10㎡ 부지는 택지개발을 시행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무상 귀속된 시유지다. 평내 체육문화시설은 당면해 설계 단계로 접어든다.    

이어 같은 해 10월말 사업계획이 행정안전부(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다.

이전에는 세 차례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표류 상태에 있었다.

 

시는 지난해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10억원을 반영했으며, 모두 239억원(국비 64억 포함)에 이르는 사업비와 연면적 1800(지하 2~지상 3) 규모로 건립을 추진할 전망이다.

 

장비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원에서 생활스포츠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조안 파크골프장은 송촌리 288번지 일원 4면적 규모로 조성이 계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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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코스로 선을 보일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우선 측량 및 실시설계를 추진해 공사 시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갖추고자 용역을 발주해 최종 낙찰자를 선정하고 나서 지난달 들어 용역 계약을 체결하는데 이르렀다.

 

조안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3개월로 과업 수행 기간이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21/01/08 [16: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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