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긴급돌봄 지원 강화
경기도, ‘다함께돌봄센터 ’ 인력 지원 20개 시·군 99명으로 확대
 
성우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아동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에 긴급돌봄 인력이 추가 배치되고 프로그램 지원이 강화된다.

경기도가 이를 위해 총 15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긴급돌봄 인력 지원에 131천만원,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에는 24천만원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일시돌봄, 상시돌봄 등이 가능하다.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주택 유휴 공간 등을 활용해 제공하며, 도내에는 지난해 말 기준 86곳이 설치돼있다.

긴급돌봄 인력은 수요를 반영해 현재 12개 시·56명에서 20개 시·99명으로 시간제 돌봄교사 43명이 추가 배치된다.

이들은 긴급돌봄, 방학돌봄, 저녁돌봄 등 돌봄시간 연장과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 돌봄 수요가 있는 센터에 전담 교사로 투입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역시 수요를 반영해 14개 시·57곳에서 22개 시·100곳으로 늘어난다.


기사입력: 2021/01/10 [13: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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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1/01/10 [21:34]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맞벌이 부모님들이 걱정 많으실텐데 이런 긴급돌봄이 지원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긴급돌봄이 도움이 많이 될 것 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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