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도서관 리모델링… 설계 용역
시, 설계 공모 거쳐 용역 수의계약 체결… 착수일로부터 약 3개월
 
김희우

평내도서관 리모델링(인테리어)을 위한 설계 용역이 본궤도에 오른다.

 

남양주시가 설계 용역을 발주하면서 과업 수행에 적합한 설계자를 선정하고자 공고한 제안 공모가 모두 마무리됐다.

 

시는 예정대로 지난달 제안서 심사·평가를 완료하고 나서 제이유건축사사무소의 제안을 최우수작(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설계 용역권한을 부여했다.

 

이달 들어 설계 용역 수의계약을 맺었다. 설계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평내도서관은 2010년 4월 당시 남양주 관내 6번째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열었다. 평내동 605-1번지 3천171㎡ 대지에 연면적 6천30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섰다.    

 

설계 용역에 있어 과업 범위는 지하 1(주차장·서고·전기실)과 지상 4(세미나실) 일부를 제외한 건축물 전체 공간이며, 가구계획 디자인·설계도 포함한다.

 

시는 공사비로 24억원, 설계비로는 19천만원 가까이 배정했다.

 

평내도서관은 앞으로 노후화된 도서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휴식과 소통이 가능하고 지식과 문화가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1/01/11 [10: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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