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 본궤도 오른다
캠코, 지난해 건축공사 계약 이어 올해 소방·전기·통신공사별 발주
 
김희우

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이 사업은 정부의 국유지(노후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 8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7월 기획재정부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부동산분과위원회를 열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제출한 위탁 개발사업을 의결했다.

 

캠코가 비용을 조달해 시행하고 위탁 기간 임대료 등 운영수입으로 비용을 회수하게 된다.

 

이를 위해 위탁 개발사업 의결 후 같은 해 9월 공모 과정에 들어가 설계 용역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해 공공주택 건설 등 사업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승인·고시 절차를 밟았다.

 

이후 건축공사를 발주해 지난해 11월 공사 계약(기간 착공 후 600)을 체결했다. 건설폐기물 처리 용역도 마찬가지다.

 

올해 들어선 소방·전기·통신별로 공사를 발주해 11일 입찰에 부쳤다.

 

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 개발사업은 다산동 672번지 일원 비축토지(국유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가운택지지구 내 5330면적의 땅에 연면적 1398(지하 1~지상 5) 규모로 복합청사 신축이 계획돼있다.

 

업무시설과 공동주택(행복주택) 건물이 각각 5, 4층 높이로 지어지고 행복주택은 74세대를 수용하게 된다. 지상 1층에 수익 창출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업무시설은 경인지방통계청 구리사무소와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각각 자리를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21/01/11 [16: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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