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교통개선대책 살펴보니
내각대교 확장… 풍양역 신설
 
김희우

왕숙천을 가로지르는 내각대교 확장 또는 교량 신설이 이뤄진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는 일단 확장(L=0.24, 왕복 26차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86호선(양진로) 확장도 진접2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돼있다.

 

동연평지하차도~사업지 1.0구간이 4차로에서 5~6차로로 확장되고, 동연평지하차도는 BOX 구간이 연장 설치된다.

 

국지도 98호선(남가로) 확장(L=0.55, 왕복 46차로), 국도 47호선 내각IC(가칭) 신설 등도 진접2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된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들 주변도로를 놓고 조사·설계 용역을 발주해 지난해 6월 계약·착수 단계로 접어들었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46개월. 우선 본 용역이 26개월 동안 진행되고 이것이 완료된 후 인·허가 변경이나 설계 관련 추가 과업을 수행하는 관리 용역이 나머지 기간 예정돼있다.

 

공사 시행에 앞선 조사와 기본계획(개발 및 실시계획, 지구단위계획 등)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허가 협의 등을 망라하게 된다.

 

진접2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이처럼 도로 교통량을 분산시켜 기존 교통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철도 교통 측면에서 진접선(4호선 연장) 사업지 내 역사(가칭 풍양역) 신설을 포함하고 있다.

 

향후 지구 내 풍양역(가칭)을 통한 진접선 이용 시 서울 강북권 진입이 가능해진다.

 

특히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도시철도 9호선 연장 노선이 이어지면 45분대 강남역 방면 진입도 가능하게 되는 등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우수한 입지에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고 안정적 수급여건 조성을 위해 201711월 주거복지로드맵 발표와 함께 수면 위로 올랐다.

 

3기 신도시(왕숙) 바로 위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면적으로 20187월 지구 지정이 완료된 데 이어 201912월 들어 지구계획이 승인됐다.

 

서울 북서쪽 시계 약 8반경에 위치한 지구로, 2025년까지 약 1만세대에 이르는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2300세대가 사전청약을 통해 조기 공급되고, 이르면 내년 6월 택지 분양에 이어 2024년 최초 입주가 현실화된다.

▲토지이용계획(가구 및 획지계획)

 


기사입력: 2021/01/12 [11: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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