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미매각용지 활용 ‘귀추’
전략적 활성화방안 수립 용역 발주
 
김희우

다산신도시 미매각용지를 활용한 전략적 활성화방안이 마련된다.

 

다산신도시 조성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최근 관련 용역을 발주해 입찰 공고를 앞두고 있다.

 

용역은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1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56천만원에 이르는 예산(추정)이 이번 용역에 배정됐다.

 

다산신도시가 단순한 주거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적정한 자족경제를 구현해내고 기존 구도심과의 문화교류·소통 거점 역할까지 담당해야 한다는 것이 GH의 지향점이다.

 

이를 위해 다산신도시 내 전략적 보유용지와 미매각용지, 타 기관 보유용지 등을 활용해 자족성을 강화해내고 인근 지역까지 포괄한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지 활용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GH부지별 사업 여건 및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감안한 운영 프로그램 발굴·관리와 운영계획 수립, 사업추진 전략 마련 등에 대한 용역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용역 과업은 사업 여건을 분석하고 개발·활용, 앵커테넌트(운영사공익시설 유치, 사업추진 실행 등 각각의 전략을 수립하며 앵커테넌트 유치를 위한 공모 지침서를 작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중 사업추진 실행 전략 수립은 GH 단독, 민간사업자(운영사업자) 유치, 합동 개발 등 개발·운영 단계별 사업방식 옵션을 검토하고 제시하게 된다.

 

GHTYPE A(전략적 장기 미매각)를 핵심 부지로 설정했다.

 

이를 기준으로 용역 과업 모두를 적용하고, TYPE B(타 기관 부지 내 공간)와 C(외부 요인에 의한 미매각)에 대해서는 앵커테넌트 관련 부분은 빼고 용역 과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TYPE BC는 필지별 여건 및 전략적 활용 목적(공사·지자체 등)에 부합할 수 있는 개발·활용 전략을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둘 전망이다.

다산신도시는 진건지구 2714와 지금지구 2035면적 규모로 조성사업이 막바지 단계로 향하고 있다.

 

지구별로 각각 4754(18218), 35716(13897) 수용을 목표로 추진됐다201712월 아파트 첫 입주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32천여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기사입력: 2021/01/13 [11: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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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ehl 21/01/17 [10:52]
최고의 앵커 시설이 들어와서 다산신도시 자족성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햇음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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