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롯데백화점서 남양주 로컬푸드 판매
시, 백화점과 ‘로컬푸드 활성화’ MOU 체결… 18일 판매존 오픈 예정
 
김희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13일 롯데백화점 구리점(점장 조시훈)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롯데백화점 구리점 지하 1층 식품관에 남양주시 로컬푸드 판매존(Green 남양주)이 자리 잡는다.

판매존은 오는
18일 문을 열 예정이다.

 

시와 롯데백화점 양측은 수차례 사전 만남과 입점 농가 간담회 등을 진행하면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협약에 따라 시에서는 로컬푸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에 나서는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게 됐다.

 

백화점 측은 로컬푸드 판매존 운영은 물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마케팅을 활성화하는데 힘쓸 전망이다.

 

백화점 내 로컬푸드 판매존에는 로컬푸드 생산·가공업체 총 9곳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먹골배즙과 먹골배도라지청 등 100여개 상품을 진열·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21/01/13 [17: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