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119안전센터’ 신축 설계 막바지
남양주소방서, 최근 설계 안전성 검토 용역 수의계약 체결
 
김희우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쪽 다산동 6044 일원에 남양주소방서의 다산119안전센터가 들어선다.

 

1688면적의 대지에 연면적 990, 지상 2층 규모로 신축이 예정돼있다.

 

경기도의 토지·건물 재산 취득안(공유재산관리계획안)2019년 도의회 심의를 통과한 후 설계 용역에 앞선 공모가 지난해 6월 공고된 바 있다.

 

이어 설계 공모가 모두 완료돼 9월 들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의계약이 체결됐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3개월.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설계 안전성 검토 용역 수의계약을 맺었다.

▲다산119안전센터 신축 예정 부지

 

다산동은 이미 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돼 소방 수요가 크게 늘었는데도 가장 가까운 가운119안전센터에서 관할해 부족한 소방력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제기돼왔다.

 

다산119안전센터는 26명의 인원이 각종 소방차량과 함께 배치되고 다산1동의 소방 수요를 전담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 2020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보면 전액 도비로 584200만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된다. 부지를 매입하는데 293300만원, 나머지 29900만원은 설계·공사·감리 등 건축비로 책정됐다.

 

다산119안전센터 신축공사는 앞으로 발주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올해 말까지, 늦어지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1/01/18 [14:2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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