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왕숙2… 이번엔 공청회
왕숙 지구 먼저 2월4일 사능교회
 
김희우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관련해 이번에는 공청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20일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공청회 개최 계획을 공고했다.

 

왕숙 공공주택지구가 24일 오후 2시 진건읍 사능교회 비전센터 3,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다음날 오후 2시 이패동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이다.

 

공청회 개최는 온라인으로도 병행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기준(50인 이상 모임·행사 금지)에 따라 공청회장 방청 인원이 선착순으로 제한된다. 공청회장 방청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 조정 시 인원이 변경될 수 있다.

 

공청회 개최와 관련해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 주민이 의견진술자를 추천하려면 개최 예정일 7일 전까지 추천서를 남양주시 신도시과(fax 031-590-8959)에 제출해야 한다.

 

▲왕숙·왕숙2 주변 개발 현황. 왕숙 공공주택지구의 경우 12만5천604명(인구 밀도 145명/ha)으로 수용 인구가 계획돼있다. 이를 위해 5만3천700호(단독 605호, 연립 595호, 공동 5만2천500호)에 이르는 주택이 건설·공급될 전망이다.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3만5천2명(인구 밀도 146명/ha)의 인구를 수용하고 1만4천915호(단독 294호, 공동 1만2천156호, 공공복합 539호 주상복합 1천926호)의 주택을 건설한다는 계획이 세워져있다. 왕숙 토지이용계획(안)에서는 도시지원시설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돼있다.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201910월 각각 진접·진건·퇴계원읍에 걸쳐 8889780, 일패이패동 일원 2447495면적으로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이후 지난해 10월 각각 8662125(GB 8339656포함), 2391830(GB 215380포함) 면적으로 지구계획 승인이 신청됐으며 지구계획 수립은 올 4월이면 승인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는 LH가 지구별로 용역을 발주해 지난해 4월 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달 들어 왕숙 8일과 왕숙2 11일로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설명회 개최 일정이 잡혔었는데, 설명회에 앞서 토지주들이 조직적인 불참을 결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21/01/20 [16: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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